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4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엄마의 말씀>-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6월 16일 (수) 11:55:18 오후
조회
:
2149
<엄마의 말씀>-눈물보석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
처음엔 당신을 사랑해서
당신과 결혼했지만
이젠 내 아들, 딸을 사랑해서
당신과 같이 있는거야
아들아, 딸아
너희 다 크면
엄마 혼자
저멀리 하와이 갈거니까
그런 줄 알렴
그때는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의 삶을 살고 싶구나
Tag :
엄마의말씀
눈물보석
06.18
제 와이프도 혼자 살고 싶다는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ㅋㅋ
저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잘 한다고 하는데...제가 채울 수 없는 부분인가 싶습니다.
어렵네요~
<p>제 와이프도 혼자 살고 싶다는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ㅋㅋ</p><p>저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잘 한다고 하는데...제가 채울 수 없는 부분인가 싶습니다.</p><p>어렵네요~</p>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08,51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74,289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2달전
236
겨울의 끝에게
[
2
]
7달전
1,659
<이명>-눈물보석
1년전
1,366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1,385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1,863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327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408
얼어붙은 달
1년전
1,369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1,639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1,502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1,622
솔직한 심정
2년전
1,569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2년전
2,438
나이테
2년전
1,731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2년전
2,383
2월이래요
[
1
]
2년전
2,139
새해 반성
2년전
1,383
[re] : 새해 반성
[
2
]
2년전
2,162
휘청거리는 오후
[
1
]
2년전
2,099
계절의 끝에서
2년전
1,329
12월의 뜨락
2년전
1,223
[re] : 12월의 뜨락
2년전
1,280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497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2년전
1,416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491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464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