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8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메이저 새드 송>-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6월 16일 (수) 11:44:25 오후     조회 : 1673      

<메이저 새드 송>-눈물보석

너는 멜랑꼴리가
뭔지 아니?

지금 내 기분이 그래

내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운
메이저 새드 송

메이저 코드 진행에
흐르는 슬픈 멜로디

슬퍼도 웃어야하는
힘들어도 힘내야하는
어제의 내가 담겨 있는
메이저 새드 송

난 그게 그렇게 좋더라

Tag : 메이저새드송 눈물보석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940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8,635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9달전 1,079
겨울의 끝에게 [2] 1년전 2,910
<이명>-눈물보석 1년전 2,128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2,078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2,469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872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948
얼어붙은 달 2년전 1,916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2,188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2,041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2,016
솔직한 심정 3년전 1,954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1] 3년전 3,090
나이테 3년전 2,135
바보온달-눈물보석 [1] 3년전 2,977
2월이래요 [1] 3년전 2,717
새해 반성 3년전 1,726
   [re] : 새해 반성 [2] 3년전 2,739
휘청거리는 오후 [1] 3년전 2,665
계절의 끝에서 3년전 1,662
12월의 뜨락 3년전 1,570
   [re] : 12월의 뜨락 3년전 1,632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839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3년전 1,727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829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792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