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04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별빛 조각배>-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6월 06일 (일) 7:52:22 오후
조회
:
1797
<별빛 조각배>-눈물보석
해의 지저귐 사라지고
달의 속삭임 들려오면
별빛 조각으로 만든
조각배 꺼내어
저멀리 떠나리
달의 속삭임 따라
별들의 손짓 따라
조각배 위에
나의 지친 영혼과
그대의 따스한 사랑
담아두고서
달의 속삭임 따라
별들의 손짓 따라
저멀리 떠나가리
저멀리 사라지리
Tag :
별빛조각배
눈물보석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18,760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83,387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6달전
581
겨울의 끝에게
[
2
]
1년전
2,150
<이명>-눈물보석
1년전
1,665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1,700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2,102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512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600
얼어붙은 달
2년전
1,558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1,848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1,692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1,770
솔직한 심정
2년전
1,726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2년전
2,678
나이테
2년전
1,899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3년전
2,586
2월이래요
[
1
]
3년전
2,325
새해 반성
3년전
1,498
[re] : 새해 반성
[
2
]
3년전
2,344
휘청거리는 오후
[
1
]
3년전
2,295
계절의 끝에서
3년전
1,445
12월의 뜨락
3년전
1,348
[re] : 12월의 뜨락
3년전
1,411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629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3년전
1,513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617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575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Ta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