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6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노을
날짜
:
2019년 05월 02일 (목) 9:25:39 오후
조회
:
2577
흩어지는 붉은 따사로움
떠오르는 창팩한 스산함
저기 저것이 나를 죽일 늑대인지
내가 사랑하는 개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
구분할수 없으니 서루 물고 뜯을수밖에
언제 광화문의 시간이
국민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가득찼나
언제 광화문의 시간이
개와 늑대의 것이 되었나.
Tag :
시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99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876
겨울의 끝에게
[
2
]
1달전
242
<이명>-눈물보석
7달전
543
<붉은 시집>-눈물보석
7달전
540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7달전
496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7달전
459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7달전
505
얼어붙은 달
1년전
912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1년전
1,194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1년전
1,090
낙엽편지-눈물보석
1년전
1,173
솔직한 심정
1년전
1,225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1년전
1,843
나이테
1년전
1,383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2년전
1,855
2월이래요
[
1
]
2년전
1,637
새해 반성
2년전
1,094
[re] : 새해 반성
[
2
]
2년전
1,661
휘청거리는 오후
[
1
]
2년전
1,624
계절의 끝에서
2년전
1,030
12월의 뜨락
2년전
951
[re] : 12월의 뜨락
2년전
973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2년전
1,227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2년전
1,131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2년전
1,172
No problem 눈물보석
2년전
1,189
<소설을 읽고 난 후> 눈물보석
2년전
1,189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