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26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노을
날짜
:
2019년 05월 02일 (목) 9:25:39 오후
조회
:
2328
흩어지는 붉은 따사로움
떠오르는 창팩한 스산함
저기 저것이 나를 죽일 늑대인지
내가 사랑하는 개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
구분할수 없으니 서루 물고 뜯을수밖에
언제 광화문의 시간이
국민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가득찼나
언제 광화문의 시간이
개와 늑대의 것이 되었나.
Tag :
시
전체 : 24,250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85,28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2년전
249,938
<이명>-눈물보석
18일전
46
<붉은 시집>-눈물보석
18일전
50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8일전
42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8일전
44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8일전
42
얼어붙은 달
9달전
581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1년전
834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1년전
792
낙엽편지-눈물보석
1년전
905
솔직한 심정
1년전
944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1년전
1,431
나이테
1년전
1,135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1년전
1,483
2월이래요
[
1
]
1년전
1,301
새해 반성
1년전
913
[re] : 새해 반성
[
2
]
1년전
1,334
휘청거리는 오후
[
1
]
1년전
1,318
계절의 끝에서
1년전
837
12월의 뜨락
1년전
759
[re] : 12월의 뜨락
1년전
792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2년전
1,049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1년전
829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2년전
994
No problem 눈물보석
2년전
1,016
<소설을 읽고 난 후> 눈물보석
2년전
1,001
<달에게> 눈물보석
2년전
874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