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영혼의 시
날짜
:
2011년 06월 21일 (화) 5:10:29 오후
조회
:
2792
영혼의 시
-궁핍-
이곳은 적막한 소동이 있는곳
저 위의 천부를 향해 나는 손짓한다
바람에 몸을 휘감으며 손을 흔들고
그대와 나는 너무나 멀게 느껴지며
작디 작은 사리를 건네며
나는 그대를 떠나리......
아아 누가 보냈으리
그대와 나의 손을 끊고
이곳으로 보낸........
Tag :
영혼
by 궁핍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08,26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74,092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2달전
235
겨울의 끝에게
[
2
]
7달전
1,652
<이명>-눈물보석
1년전
1,362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1,378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1,858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326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406
얼어붙은 달
1년전
1,368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1,639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1,502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1,619
솔직한 심정
2년전
1,567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2년전
2,434
나이테
2년전
1,730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2년전
2,380
2월이래요
[
1
]
2년전
2,134
새해 반성
2년전
1,382
[re] : 새해 반성
[
2
]
2년전
2,160
휘청거리는 오후
[
1
]
2년전
2,097
계절의 끝에서
2년전
1,328
12월의 뜨락
2년전
1,223
[re] : 12월의 뜨락
2년전
1,278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494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2년전
1,414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491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462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