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창작시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새
날짜 : 2010년 03월 02일 (화) 9:44:38 오후 조회 : 3071

저 날아가는 새 좀 보소
하늘을 자유히 날으는 새 좀 보소
저 새가 지금 어디로 가 오리까

홀로 혼자 그리 어디 바삐 가시구려
저기 저 홀로 자유히 날으는 새도
지금은 그저 홀로 떠나가는
홀아비로 보이는 구려

저기 저 자유로운 새도
이젠 불쌍하게 보이게 되니
처량하기 그지없는 나의 일생이여....

Tag : 새 푸른곰탱이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08,25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3년전	274,090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2달전	234

겨울의 끝에게 [2]	7달전	1,652

<이명>-눈물보석	1년전	1,362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1,378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1,858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324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404

얼어붙은 달	1년전	1,366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1,637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1,499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1,618

솔직한 심정	2년전	1,566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1]	2년전	2,433

나이테	2년전	1,729

바보온달-눈물보석 [1]	2년전	2,379

2월이래요 [1]	2년전	2,133

새해 반성	2년전	1,381

[re] : 새해 반성 [2]	2년전	2,159

휘청거리는 오후 [1]	2년전	2,097

계절의 끝에서	2년전	1,327

12월의 뜨락	2년전	1,222

[re] : 12월의 뜨락	2년전	1,277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494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2년전	1,413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490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461

12 3 4 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