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19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그림자

     날짜 : 2010년 02월 26일 (금) 8:51:25 오후     조회 : 2791      

당신 곁에 있어요
언제나 늘 그대와있죠

당신이 슬퍼하면
저도 같이 슬프고
당신이 기뻐하면
저도 같이 기쁘죠

전 당신곁에 있어
후회하지 않아요
전 당신만 바라보는 그림자

언제나 늘 당신곁에 머무르며
당신만 볼 난 당신의 그림자

혼자있다고 생각하지마요
언제나 난  지켜보고 있으니까...

안녕하세여 시는 처음 써보내여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ㅡ^

Tag : 그림자 푸른곰탱이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44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17년전 271,70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1년전 235,246
낙엽편지-눈물보석 1달전 114
솔직한 심정 1달전 129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1] 1달전 283
나이테 [1] 3달전 373
바보온달-눈물보석 [1] 6달전 686
2월이래요 [1] 6달전 577
새해 반성 7달전 461
   [re] : 새해 반성 [2] 6달전 616
휘청거리는 오후 [1] 7달전 683
계절의 끝에서 7달전 426
12월의 뜨락 7달전 387
   [re] : 12월의 뜨락 7달전 418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11달전 663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7달전 441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11달전 619
No problem 눈물보석 11달전 618
<소설을 읽고 난 후> 눈물보석 11달전 601
<달에게> 눈물보석 11달전 514
<사랑의 단검> 눈물보석 11달전 516
<오늘의 일기> 눈물보석 11달전 534
when do you come 눈물보석 11달전 479
404 Error 눈물보석 11달전 475
<밤 산책> 눈물보석 11달전 517
<문득문득> 눈물보석 11달전 378
Melancholy Thinking 눈물보석 11달전 416
Devil Card-눈물보석 11달전 407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838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3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