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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퇴보

     날짜 : 2009년 11월 28일 (토) 5:00:04 오후     조회 : 2967      
퇴보

닫힌다. 문이 닫힌다. 생명이 다친다.
그대 나를 바라보고 있는가
저 아래 꿈틀거리는 생명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
마치 매서울 정도의 파도가
우릴 밀어내고 있다는 걸

세상 어떠한 것도
너를 막지못해 벌벌 떨어
오늘도 너는 부지런히 일하는 양
새벽에만 끊임없이 직진한다.
모두의 바람인 듯
밀고 부딪히고, 후회할 직진을

열린다. 문이 열린다.
생명이 여리다.
Tag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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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ㅜㅜ 캐감동

11.29

어떤분을 염두해두고 쓰셨데요 ^^ㅋ


12.03

뭔가 깊은 뜻이 있는것이 느껴지네요^^


전체 : 24,2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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