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3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재
날짜
:
2009년 11월 24일 (화) 10:24:18 오후
조회
:
2787
재
성기종
너는 종이다
너의 탄생은 종이고
너의 이름은 종이며
너의 죽음은 종이다
종이를 태워라
잉크로 얼룩진 종이를 태워라
새까맣게 태워진 재는
구겨지지 않고 썩지 않는다
잉크로 적셔진 수백만장의 종이보다
한줌의 재가 되어라
Tag :
문학
시
좋은글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32,49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298,202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9달전
1,066
겨울의 끝에게
[
2
]
1년전
2,888
<이명>-눈물보석
1년전
2,123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2,068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2,463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864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942
얼어붙은 달
2년전
1,908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2,181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2,033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2,012
솔직한 심정
3년전
1,951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3년전
3,082
나이테
3년전
2,125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3년전
2,969
2월이래요
[
1
]
3년전
2,707
새해 반성
3년전
1,720
[re] : 새해 반성
[
2
]
3년전
2,731
휘청거리는 오후
[
1
]
3년전
2,658
계절의 끝에서
3년전
1,655
12월의 뜨락
3년전
1,565
[re] : 12월의 뜨락
3년전
1,629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833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3년전
1,721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822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786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