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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사랑....
보이지않…
날짜
:
2007년 09월 04일 (화) 4:37:42 오후
조회
:
4475
내가 바라는 것은 사랑입니다
애인의 차원을 넘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그보다 더 큰 사랑을 꿈을 꿉니다.
하나님 처럼 누군가를 감쌀 수 있는 깊고 숭고한 사랑....
우리가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더욱 사모하시기에....
그리운 사랑 나도 하고싶은 사랑......
11.25
이 세상의 그 모든것을 포용할수 있는 단어를 가진것이 바로 사랑이지요.
부모님과 자식간의 사랑,연인간의 사랑,스승과 제자간의 사랑,
형제 자매간의 사랑,친구간의 사랑,하나님과의 사랑,
모든 사랑중에서 한없이 한없이 주고 또 주는 사랑을 하고 싶으시다니,
웬지 저도 그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사랑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아닐까요?
이 세상의 그 모든것을 포용할수 있는 단어를 가진것이 바로 사랑이지요.<br /> <br /> 부모님과 자식간의 사랑,연인간의 사랑,스승과 제자간의 사랑,<br /> 형제 자매간의 사랑,친구간의 사랑,하나님과의 사랑,<br /> <br /> 모든 사랑중에서 한없이 한없이 주고 또 주는 사랑을 하고 싶으시다니,<br /> 웬지 저도 그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br /> <br /> 그중에서도 가장 큰 사랑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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