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한 요즘 아침..
요즘에 여기서 보내는 멜이 안와서 매일매일이 허전하네요..
어서 빨리 받아보면 좋겠어요...
오늘은 신체검사였답니다..
언제나..어느 곳이나 그렇듯이 여자아이들의 신체검사 광경은
아주 재미있어요..
키 늘리고 몸무게 줄이고...
반장한테 부탁해서 한 2kg정도 뺏나요???
어쨋든 그런 광경을 보고 가슴깊이 나는 행복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재미있는학교에서 추억으로 남을 이런 광경을 보며
지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