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복사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 말이 당연시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마 홈페이지 제작을 할때 난 많이 느꼈다..
이왕 만들것을 공개하면 그것은 또 다른 복사를 만들기 시작한다.
리눅스의 개념이 "모든 정보공유 " 의 목적이다.
난 그것에 아주 동의하는 편이다.
내 홈 하단에 보면 copy left 란 말이 있다.
정보 공유의 말에서 비롯된 말이다...
난 이 홈페이지 내용 그리고 기술들 모두에게 공개하고 싶다.
남이 이 홈을 그대로 베낀다. 하더라도.
화내지 않을 정도의 여유가 있다.
스스로를 복사하는 사람들.
무조건 남을 따라하는 것은 좋지 않다.
따라하되 더 좋은 것을 창조해 낼 줄 아는 것이
지혜가 아닐까?
일본의 경우처럼.....
--------------
병아리님 글 잘 읽었습니다..
토론을 하기엔 아주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