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가 있어서 따뜻한 세상..
제 글을 읽고 격려해주신 분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은 각종 기기들때문에 세상이 삭막해졌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봅니다...
이렇게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전 아직 어리구...그많큼 가능성도 많다고 봅니다..
지금 제가 힘든건 그냥 나중에 닥칠 여러 시련들의 대비책이라고나 할까요..
사람이 항상 행복할 수는 없는 거겠죠...
그래서 살아갈 맛이 난다고들 하잖아요...
어쨋든 제주위엔 가족들과..그래도 날 이해해주는 친구들..
그리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절 이렇게 생ㄱ가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용기를 얻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겁니다...
아직은 저에게 꿈은 많이 있거든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큰 힘이 되요...
그리고 얼굴도 이름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