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기 비가오네요..
동감이 많이 가는 글이네요^^ 저두 글쓰는걸 좋아하는데요
ksh님처럼 편안하구 자연스럽게
때로는 산만하게 쓰는걸 더 좋아라하구요...
낯익은 표현이 있네요..
제 친구넘한테 난 한글을 사랑해서 글쓰는게 좋다구
국어를 사랑해서 국어를 택했다구..
그랬었는데....
그친구넘두 만화를 뎁따 좋아하구 공부하구 있거든요
구래서 그친구한테 내는 글을쓸테니 니는 그림을 그리거라~~
구래서 만화책 함 내보자...~~!!
라꼬 농담식으루 말한적이 있었는데.... 헐헐헐^^;;
예전엔 좀 덜했는데 지금은 소재두 안떠오르구
글도 안써지구 해서 조용히~~ 지내구 있는데요..
자꾸 조바심이 나구 화가 나는것 같네요..
하지만..하지만 말이죠..
제가 글을 사랑하구 있다는게 아직두 변함없다는거
만으로도 만족스럽구요
이제 정말루 이제는 열심히 써볼래요...
책두 뎁따 많이 읽구요..
나중에 혹시나 나중 나중에 말이죠
제가 미흡하기 그지없는 책이라두...아니아니
원고라두 있음 비평해주실수 있나요??
칭찬말구 비평말이죠..
구냥구냥.... 그렇게 도움주실분이 아직 곁에
없거든요 ㅠㅠ
구럼 만화두 펜가는 대루 그리면 수화(?)가 되나요?
힛힛힛...쑤월렁 -.-;;;
만화 열심히 뜻대루 하길 바라구요..
그만큼 글도...아쬬??
구럼 전 나닷^^*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