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이기심...하지만..인간은 이기심을 가지고 있죠.
이성을 잘 통제하여..타인을 배려해야 하는게
더욱 더 좋을듯하네요 ^^
-배려,..배려,,배려라...배려..
-당신에게 이기심이 내재되어 있듯, 내게도 나만의
-이기심은 엄연히 존재합니다..라고 말해주는 거..
-이것도 배려가 아닐까요??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인 존재이므로 상대의 이기심 역시,
-존중해주는 게..우리들에게 있어선,
-또 하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내 맘같지 않다고 원망하는 거..
-그 내 맘이 순수하다 하여서 내 맘같지 않다는 이유로
-상대를 판단하는 거..그 역시, 선량한 이기심 아닐까요??
-제 경험상으론 결국,저의 이기라는 결론이 들었는데..
-이기심은 벽이겠죠..세상을 살면서 그 스스로가 알게 모르게
-쌓아간 자신만의 벽.. 그 벽때문에 다가설 수 없다 하여
-그 사람을 원망할 순 없겠죠.. 자신의 벽은 자신이
-허물어야 하니까..내가 원하는 대로 허물어지진 않을테니.
-사랑은 사랑하는 이의 벽이 빠르게 허물어지길 진정으로
-기도하고 기다리는 마음이 아닐런지..그 마음은
-어떤 마음보다도 너그럽고 아름답고 강하고 또,..
-차가워야 한다고 보는데.. 자신의 이기에 차가워질 수 있는.
-냉정함 말입니다. 그 마음을 자신이 아닌 상대한테서
-바란다면 그건 정말 이기심안에 묶여 있는 걸테죠..
-그런데 사람들은 그 이기심안에 묶여 사는 것에 이미
-익숙해져..사랑은 없다,며 슬퍼하는 거 같습니다,
-바로 저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