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요런....
오늘 듣기평가가 반토막이라니...ㅡㅡ;;;;
시간없어서 올만에 쓴다^^
요샌 숙제에 시험대비에 눌려산다....
힝~ 결국 벗꽃축젠 못갔다..ㅠ.ㅠ
꼭 좋은날만 온가족이 늣게오다냐...
결국 학교벗꽃아래에서 놀았다...ㅠ.ㅠ
그래도 좋앗다^^
그리고 떨어지는 꽃잎도 잡아 봤다.
근데
신기하게도 꽃잎이 알아서 내손안으로 떨어졌다^^;;
왠지 좋은징조인듯.......^^
오늘은 줄다리기 예선전..
이때를놓치치 않는 담임선생님..
\"일등못하면 1년을 각오해라.\"
라는 지시가 있었다.ㅡㅡ;;;;
처음엔 반 모두가 자신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자신감은 실망감만이 남았다.
예선탈락이라니...ㅠ.ㅠ(우린이제 큰일났다)
선생님께 너무 미안했다.
선생님은
\"괜찮아, 다른경기에서 잘하면 되지.\"
라며 우리반을 위로해 주셨다.
나는 다른경기에서 꼭 일등하리라 결심을했다(400m계주참가자ㅡㅡ;;)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우리반 이간들이 넘 약골이라 그러나??
힘쓰는건 힘들다....
앗!!숙제해야지~
그럼 내일은 꼭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