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30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겨울바다

     날짜 : 2009년 12월 15일 (화) 11:39:18 오후     조회 : 2588      


마음이 먹먹하다.
아무런 약도 없이 그저 이런 시간이 좀 오래, 지속되는 것 같다.
겨울바다에 다녀오면 나아질까?라고 생각한다.
연말 겨울바다 기차표는 모두 매진.
사실 버스 타고 가도 되는데 갈 시간도 없다.
그저 표가 없다는 건 갈 시간이 없는 나를 위로하는 스스로의 변명일 뿐.

모든 드러냄이 편한 곳은 이 곳 밖에 없어서 조금 속상하기도 하다.
미니홈피라는 작은 공간에 6년이나 일기를 써왔는데도 그 곳의 일기는 종종 비공개가 되버린다.
나를 드러냄이 가끔은 두렵고 벅차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 뭐 그렇게 두려울 게 있다고. 말이다.



책을 읽어야겠다.
너무 덮어주고 있었던 글자들이 이제는 조금 읽혀질 것 같다.
연말이라지만 끝나가는 한해의 아쉬움도 다가오는 새해의 두려움도 없다.
그저 요즘 내 마음은 사춘기 소녀마냥 갑갑하다.

설레이는 마음도, 웃음이 나올만한 소소한 이야기도 왠지 다 사라진듯한 기분.



바다에 가고 싶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2.16
아리니님 전 님이 한편으론 부럽습니다.
저는 모든 일기가 공개입니다. 봐줬으면 하는 얄팍한 마음이 앞서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저 내자신에게 만족하고 글을 쓰는것이 좋은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리니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내 일기들을 비공개로 적을 용기가 없습니다.

12.16

다들 어느정도 '밝음'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니까요.
저도 그래서 이곳이 참 편해요.
그동안 보았던 아리니님 일기 중 음..제일 먹먹한 일기네요.
급한대로, 오이도나 인천앞바다라도^^


전체 : 13,981건  
너무 춥다 [2] 16년전 2,520
이제 어른이 되야지. 16년전 1,915
벌. 16년전 1,766
지금-여기 [1] 16년전 2,581
영특한 초등학생과 독특한 중학생 [3] 16년전 2,676
  겨울바다 [2] 16년전 2,589
서울에는 바람이 불지 않는다. [1] 16년전 2,350
진심으로... [2] 16년전 2,390
제목 없음2 [1] 16년전 2,446
어리광. [2] 16년전 2,467
책과 현실사이 [3] 16년전 2,304
괴리감 16년전 1,743
어릴때 친구. 16년전 1,773
글쎄 [5] 16년전 2,485
말주변이 없어서 [2] 16년전 2,873
아버지. [2] 16년전 2,931
드디어 마음먹었던 한걸음을 걸으려한다. 16년전 1,687
제목 없음 [1] 16년전 2,402
처음입니다 [2] 16년전 2,308
융통성과 서투름 [1] 16년전 2,446
더주고 덜받자. 16년전 1,904
비가 너무 자주오잖아?! [2] 16년전 2,403
민들레 꽃씨 처럼 날아올라라. [2] 16년전 2,730
올해 일 끝. 선택해야할 시작. [2] 16년전 2,637
Kanon [1] 16년전 2,424
화내지 않는 나. 화가 나는 나. [4] 16년전 3,073
first  이전192021222324252627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76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