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네게나를] 벌써 2년이 지났네요..
날짜
:
2005년 11월 07일 (월) 3:41:28 오후
조회
:
1200
정말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이였는데..
전 그 애를 떠나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
그 애를 떠나보내고.. 가끔 그 애가 보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택한 선택에 후회하지 말아야했기 때문에..
그 때.. 나는 내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매우 모질어져 있었고 차가워져있었어요...
시간이 지나.. 한 번씩..
우리 서로 좋아하는 바다.. 겨울이면 하얗게 변하는 그 바다가 떠오를 때면..
그에게 상처줬던 내 마음이..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죄책감 들게 만들어요..
이미 나를 깨끗하게 잊었겠지하며 생각해버리면 그만인데... 쉽지가 않네요..
얼마 전.. 혹여나 싶어 검색해본 미니홈피에.. 그 애 이름이 있어요..
방명록에다가 익명으로라도 글을 올리고 싶은데..
나를 미워하는 그 애의 친구들도 있고..
또 다시 나때문에 그가 상처받을까봐.. 글조차도 남기기 어렵네요...
다시 만나서 사과할 기회가 생겼으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두 번 다시.. 그와 사랑했을 때처럼 서로 마음이 통할 일은 없겠지요...
그래서 내가 이젠 기적을 바라네요..
우리가 서로 좋아했던 노래.. 그 노래처럼.. 기적이라는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은데... 늦었더라도..
전체
사랑이란
성공담
넋두리
네게나를
전체 : 655건
네게나를
내 삶의 동반자같은 친구 혜정이에게...
[
2
]
18년전
1,729
네게나를
하늘나라에 있을 너에게
[
4
]
18년전
1,676
네게나를
내가 그토록 원하는것..
[
2
]
18년전
1,739
네게나를
음 -_-
[
2
]
18년전
1,539
네게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께
18년전
1,230
네게나를
있잖아, 나는
18년전
1,234
수정빛호…
네게나를
이연(異緣)
18년전
1,287
네게나를
벌써 2년이 지났네요..
18년전
1,201
네게나를
()*아웃사이드*()
18년전
1,256
네게나를
200일.
18년전
1,283
네게나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18년전
1,452
수정빛호…
네게나를
추억
18년전
1,308
네게나를
너무 고맙고, 너무 행복해서..
[
1
]
18년전
1,916
네게나를
이건뭐지??
18년전
1,259
꼬마와소…
네게나를
♡
[
1
]
18년전
1,707
보이지않…
네게나를
엄마 아빠
18년전
1,263
네게나를
어제는
[
1
]
19년전
1,794
수정빛호…
네게나를
너무 멀리 있구나...
19년전
1,396
네게나를
이제서..
[
2
]
19년전
1,860
정세라
네게나를
저를 걱정해 주신건가요..
19년전
1,417
네게나를
나 아직도 너 좋아하나봐...
19년전
1,327
네게나를
기억하는 내 심장...
19년전
1,316
네게나를
아파졌어.. 너땜에...
19년전
1,435
수정빛호…
네게나를
아직까지.... 난....
19년전
1,263
네게나를
자꾸 말하고 싶어요...
19년전
1,351
네게나를
이런 기분이...
[
1
]
20년전
1,689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