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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네게나를] 너무 고맙고, 너무 행복해서..
날짜
:
2005년 08월 25일 (목) 7:57:04 오후
조회
:
1914
학교에선 정말 수줍음도 많이 타고, 친한 친구가 아니면 다른 애들 앞에선
말도 잘 못했던 애가, 저한테 좋아한단 말은 스스럼없이 말했어요.
그래서 진짜 정말로 좋아하는 마음이 아닌 것 같은 의심도 들었지만
언젠가부터 저를 누군가가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느낍니다.
메신저를 통해 자주 얘기를 주고 받은 게 전부였고, 학교에서는 말도 일체
건네지 않지만, 그것만으로도 저는 점점 한 아이의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스무고개를 통해 알게 된 그 아이의 마음.
고맙고, 기쁘고, 행복하지만 아직도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 마음이 쉽게 변해버릴까봐 자신이 없어서..달라질 게 없을 것 같아서..
지금도 좋은데. 그냥 친구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언제까지고 함께할..
언젠간 얘기해야 겠지요. 내가 너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한다고..
09.28
네.......그럼요^^ 언젠가는 말하게 되겠죠^^ 꼭 놓치지 마세요 꼭^^
네.......그럼요^^ 언젠가는 말하게 되겠죠^^ 꼭 놓치지 마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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