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녀를.. 대학와서 처음 제 마음을 사로 잡은 그녀를
말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남자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같은 동아리 선배 메니져 누납니다,...
전 참고로 미식축구 동아리구요..
그녀는 정말 남자에게 관심이 없고... 오로지 미식축구에만 관심이 있나 봅니다
전 그녀에게 마음을 돌려서 표현했으나...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그래서 전 1학기 방학이 시작하면서.. 그녀를 잊으려고 동아리를 나왔습니다.
잘한걸까요..
계속 그녀를 잡아봐야 할까요
사랑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그녀와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