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직도 이코라고 부르는게 더 익숙한걸~^-^
한동안 않보이더니 무언가 바껴서 나타나셨네요^^
분위기가 참 부드러워~^ㅡ^
어떤모습이든지간에 순수언니는 바로 알수있을듯해.
언니의 카리스마는 절대적으로 못잊을게야^^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고마운거 알지?
기분탓일까...
요즘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지거든.
그러던중 언니도 눈에 띄었네요_
딱 할말이 있어서 쓰고싶다기 보다 할말은 그다지 없지만 마음이 그러하네.
아....여름같은 날씨야..
이런날씨가 좋은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
참 애매하지..-_-;;
오늘은 비가 온다던데..
많은것들을 씻겨주고 지나갔으면 좋겠다..
즐거운 하루되길...
마음이 따스한 어느날..필립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