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생각이나네요...이렇게 생각속에 잠겨서 편지만 쓰고 있는날이
계속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역시 힘들게 생활하시는듯 하네요...
그런데..저에 대한 흔적은 찾을수 없네요...
좀 서운하구요.. 아쉽네요..
오늘 또 우연히 홈피를 방문했는데..
알지 못한 사연도 알게 되었구요.. 약간서운한 것도 있었구요..
그냥 잘 지내시는것 같기두 해서..
그냥 좋네요..
말을 못하지만.. 이렇다 할말은 없지만...
글쎄요..
제맘만 이러네요..
이런 절 어떻게 생각하실지... ^^
웃기죠..
그래서...이렇게 보내지 못하는 편지나마 쓰면서 맘을 달랩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으려 했는데..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면서 그리워 지네요...
앞으로 좀더 나아진 모습과...
성공한 모습으로 찾아 뵙기 위해서 이렇게
참고 있어요...
죄송해요....
떳떳하지 못한 모습...
쓸데없는 슬픔을 간직하는 그럼 맘을요...
죄송하구요...
언젠가...
언젠가 만나는 그날...절 반갑게 맞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