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되돌아갈수없는 이시간....
정말 중요한 시기인거겠지?
잠깐잠깐 스처지나가듯이 남기는 언니의 한마디가 가슴한구퉁이를
울려놓는다는거 알아?^-^
나에게 많은것들을 해주고 싶은데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기에
늘상 생각에서만 멈춰버리는걸지도 몰라..
이젠 조금은 변화가 일어날 시기라는 생각이들어..
언니의 얼굴이라든지 말투라든지 모든게 생생한데 마음이 그리워지는걸?
보고파요^ㅡ^
아.음...같은 말만 반복하게된다구..^^
싸랑해요~^^
기분좋은 어느날..필립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