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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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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YUKY?

     날짜 : 2003년 08월 21일 (목) 11:14:37 오후     조회 : 7937      
안녕하세요 유키의 방에 오신 것을 우선 환영합니다.

여기서는 절대 퍼가실 때에 사전의 동의를 얻어주셨으면다.
저는 공유는 찬성하지만 자신 개인의 이득을 취하기 위한
일방적 착취를 원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 계시는 작가분들, 가족분들 모두 같은 심정이시리라 생각합니다.
===============================================================
살짝 바꿔버리겠습니다.<웃음>
뭐 클럽은 잘 굴러가고있고,
여전히 작가방에는 게으르게나마
내가 생각하기에는 괜찮은 녀석들을 올리니까요.
<개인적으로 갑자기 떠올라 한번에 써지는 걸 제일 괜찮게 여기기 때문에.>
=================================================================
Q.코너

1.제일 싫어하는건?
A. 내가 제일싫어하는걸 하는사람들이지요.
뭘 싫어할가요?

2.이 곳에서 지킬 것은?
A.충실하게 읽은 것을 토대로 느낄 것.
전 읽지도 않고 대충 댓글만 남기는건
사람에게 있어서 상처를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니까.

3.최종 하고싶은 말의 요점은?
A.난 욕심과 야망으로 속이 시커먼 사람이니까..
^ㅡ^고맙다거나 그렇군요 라는 말을 믿지말 것.

^ㅡ^더 궁금하다면 이곳에 댓글로~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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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유키님.!! 저 아시죠?? 유키님 글이 참 좋았었는데.. 작가가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08.23
나도 손님으로서 그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며.. 그리고 붙여서. [신청(사연)방은 제가 댓을 달아드릴 것임; 많이 와 주세요~ ㅎㅎ;]

08.24
댓글 조작이라니..ㅋ 그런 그런 것도 있었어?? 흠...

09.02
유키나 나를 기억 하려나 ^^ 오늘 휴가나와서 들와보니 작가님이 되있으시더군 ^^ 축하하고 축하해 ... 잘할수 있을꺼라고 믿는다 그람 나는 유키가 집에서 편안히 글쓸수 있도록 나라를 지키러 다시 부대에 돌아간다 ^^ 잘있구 나중에 다시 들와서 볼수 있었음 한다 ^^

09.05
서희형이네..^ㅡ^ 우리 수학선생님이랑 이름이 똑같았기에 매일 깜짝 놀라게하던 그 이름을 어찌잊을까? 군대라.. 그래 멋진사나이! 나중에 정말 작은 챗창 부활하면 만나자^ㅡ^

09.14
유키 안녕~ 나 은별이. 디게 오랜만이라 기억할런지 모르겠다ㅡ.ㅡ 기억하리라 믿고. 오랜만에 들렸는데 작가 됐구나..^^ 자주와서 읽고 갈게-..^^ 항상 건필하고. 나 홈피 만들고 있어. silverstaryi.com.ne.kr 시 올릴 게시판 만들고 있는데 내가 니 시를 좋아하잖니 ㅋ 올리고 싶은데.. 차차 올리게 되면 올릴때 말해줄게. 괘안치??

09.14
ㅡㅁㅡ;하하... 좋아해준다니 나야 고맙지 뭐.. 홈페이지 다 만들면 말해 한번즘은 들릴게^^
키작은나…
11.07
훔훔~* 가끔들려서..글읽는 사람이예요..^^ 유키님이 쓴글..참 좋아하구..ㅋ 참..깊은사람같아서.. 정이가요..자주들를께요~* 계속..좋은글 써주기요~*

11.07
^ㅡ^고마워요.. 그리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흔적남겨줘서.. 나도 키작은 나무님 좋아해요^ㅡ^!

02.23
오랜만이네요. 하. 유키를 맨처음 알았을때가 내가 중학생이었던것 같은데; 아닌가..; 어느덧 생각이나서 들르니 내가 고3이되어가네요. 멋진 시들을 읽으며 나도 써보고싶다. 는 충동과 많은 부러움을 가지고 이곳에 자주 왔었는데..... 좋은 글들 잘 보고갑니다.

02.23
벼리언니 왔다갔네^ㅡ^ 에구구.. 이렇게 남겨놓으니 더 보고싶어지네.. 고3이구나.. 언니도.. 야..ㅡㅁㅡ; 나도 고3동안 이녀석들 비우고 어찌지낼까나몰라..;
구름
02.29
유키는 여전히 멋진 시도 많이 짓고 이렇게 좋은 글도 많이 쓰는구나..^-^ 영적인 문맹이라는 말.. 나에게 꼭 맞는말만 같아서 정말 가슴이 뜨끔하더라. 늘 "나는 이과생이야"라는 같잖은 변명으로 합리라는 것만 그렇게 따르고. 마음 뭉클해지는 시 한편 읽는것 조차도 굉장히 꺼려했는데.. 이런 내가 만약 의사가 된다면 그건 의사가 아니라 사람 고치는 기술자겠지. 사람의 영혼이 메말라간다는거.. 참 무서운 일인데.. 고 3인내가.. 책 한장 더 보는 것보다도 내 영혼을 돌보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면 사치일까..? 하.. 나는 또 다시 핑계거리만 찾고 있는 나를 발견해. 내가 참 미워진다...^-^

02.29
^ㅡ^.. 멋진 시를 쓴다고 해서 영혼이 마르지 않는것은 아냐. 시 라는게 무섭더라... 밝게 쓰고싶어도 요즘은 자꾸 우울하고 이별하는 것으로밖에 쓰지못하는 이 손이 너무너무 미워. 이과라.. 난 수학을 못해선가 이과에 간다는 아이들이 제일로 부러웠어^^ 사람 고치는 기술자라... ^^; 난 피가 무서워선가 엄마아빠같이 멋진 의사는 못될걸 알고서 알아서 문과로 와버렸지^^; 그런것 때문에 어릴때부터 이과계열은 좀 꺼렸는지도... 이봐... 책은 언제든 불타고, 위대한 예술이니 어쩌느니 하지만말이야.. 결국 살아있는 사람하나만 못한거야. 그들의 작가는 언제인가 죽고, 그들도 언제든 인정에 끌리지않고 죽일수있으니말이야^^... 영혼을 돌보는건 나쁜게 아냐.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을 돌보고 치유한 끝에 얻어낸 것들을 다른사람에게 꼭 나눠주기!^ㅡ^.. 정말 힘든거지만 해낸다면 이제까지 이렇게 고민했던 자신도 어릴적 사랑스럽던 자신으로 바굴 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바야^^ 늘 행복해. 이름처럼 꿈에사는 사람같이.그러기를 바라는 사람이 여기있는만큼 많이 많이 노력하며 살기를 바래^^..
유리카
03.18
고2 올라와서 많이 힘든거 같던데 힘내! ^^ 원래 고1에서 고2로 올라갈때 친구들이 많이 찢어 진다네. = ㅁ=; 이왕 이렇게 된거 새로 사귀라구~ (사실 나도 무지 힘들게 지내고 있음ㅎㅎ) 아, 요즘 몸도 별로 온전한 상태는 아닌거 같던데 몸조리 잘하구 문자로도 말했지만 환절기가 위험한거라네 특히 봄은~ 알았지? 어쨋든 유키 화팅~~ ps. 스페인어 나는 모른데요오-;;;

04.10
메롱~ㅡㅁㅡ; 일어하는 녀석이 불만이 많다! 이제야 봤네.. 내가 요즘 막막 게을러져서^^;; 몸은 괜찮다구레~^^; 원래 365<하마터면 369라고 쓸뻔했다아....>일 감기를 달고다니는 감기귀신이니까^^ 친구들이 요ㅡㅁ은 심리적공황이라는 돌림병을 앓고 있어서 보는 내가 마음이 아프고.. 나도 감염된듯하이... 아.. 나 다시 돌아갈래~~~ 유리카도 꼭 여러가지 조심할것들 잘 조심하고^^

04.21
오랜만에 문.사 왔어요..; ㅎ 역시 변함없이 편안한 안식처가 되는 유키님의방이 마음에 들어요.

04.22
^ㅡ^안식처로 내드리고 있는 곳이니 쉬어가는 분들이 이따금 있는것이 저로서는 행복입니다^^ 아직도 모자라기 짝이 없어, 읽으면 읽을 수록 걸러지는 것이 미흡하여 부끄러워도 모쪼록 즐거운 담소, 그를 나눈다 생각하고 찾아주세요^^.

12.03
........ 정말....^^ 옛날에 내가 여기 들리면서 쓴 글들이 있구나ㅠㅠ 난 지금 대학교 1학년 ...넌 이제 다 끝나가는 고3..세월빠르다ㅠㅠ

03.05
ㅡㅁㅡ;;; 으아..정말 세월은 빠르지 뭐... 내가 중2때 여기왔으니.. 벌써 문사도 5년차인건가...-ㅁ////
후아... 나도나지만 문사도 무지 오래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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