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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년 08월 20일 (일) 10:15:56 오후
조회
:
2600
언제나 곡을 쓰거나 레코딩 단계에서는 '이 노래가 듣는이에게 어떻게 들려질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곤 합니다. 그 보다는 '새롭게 만들어야지'. '이전 곡들보다 세련되게 만들어야지'가 더 중요한 문제니까요
재주소년 [꿈의 일부]
허공, 그 가득한
08.24
자신의 발전 한계에 대한 도전인가. ^^
자신의 발전 한계에 대한 도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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