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865
어제 1,893
전체 6,045,871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후둑후둑..

     날짜 : 2006년 07월 29일 (토) 4:34:35 오전     조회 : 2690      
비가 적시고 난 땅은 푹푹 꺼져서
복잡한 마음의 한숨을 묻기 좋습니다.

*~*~*~*~*~*~*~*~*~*
..사랑해..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8.01
여기도 비가 무지하게 내려서 너처럼 묻어버렸으면 .. 하고 바라는 중 ,

전체 : 1,536건
구름새 ㅇㅇ [1] 18년전 2,724
보이지않… 나의 사랑 18년전 1,685
쉬폰케익 36억짜리 집 [6] 18년전 2,857
제목없음 [1] 18년전 2,738
고3이 만나는 '시'라는 장벽 [2] 18년전 2,715
loveless [4] 18년전 2,765
오른쪽방… 피곤함 [1] 18년전 2,916
이래도 되는것인지요 [1] 18년전 2,766
하소연 [1] 18년전 2,753
사랑은 사랑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2] 18년전 2,832
 후둑후둑.. [1] 18년전 2,691
어떻게 할까. [4] 18년전 2,634
아는분의 수첩속에 .. [3] 18년전 2,591
꼬로록 모르겠어요. [6] 18년전 2,611
세로운 세계 [1] 18년전 2,619
행복한 마음 에 담긴 사랑 18년전 1,586
차가운 가슴, 뜨거운 머리 [1] 19년전 2,768
걷기 참 좋은 날씨 [2] 19년전 2,769
요즘 깨달아가고 있는것 , [3] 19년전 2,650
정말그냥지나가다 [1] 19년전 2,585
서로 사랑함이 좋은것 같습니다.... [2] 19년전 2,590
오른쪽방… 그냥 적어보는 한 마디 (투덜거림) [2] 19년전 2,495
오늘이 며칠이더라 [1] 19년전 2,823
조용한 세상 [2] 19년전 2,625
고맙습니다.. [3] 19년전 2,561
부냐? 봄바람...ㅡㅡ [3] 19년전 2,388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