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이전 나도한마디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2 (금)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320
어제	1,889
전체	5,797,967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아는분의 수첩속에 ..

날짜 : 2006년 07월 12일 (수) 5:01:30 오후 조회 : 2466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누군가 말한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다...
삶은 전부터 시작했다고 ...

멀리보이는 저 불빛속에도 내빈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몇일전만해도 난 저기에 있었는데.내자리는 저긴데.
하지만 거기에는 빈자리는 없었다.

07.13 생각하기 나름.
마음먹기 나름.
그런거죠. 생각하기 나름.<BR>마음먹기 나름.<BR>그런거죠.

07.16 맞아요 요시코님의 말씀이..*(^^)*단순하면서 세상을 자신있게 자기 자신을 펼쳐 가세요
그럼 답이 나올꺼에요 맞아요 요시코님의 말씀이..*(^^)*단순하면서 세상을 자신있게 자기 자신을 펼쳐 가세요<BR>그럼 답이 나올꺼에요

별이될꺼…
08.25 전부터 시작이라.. 그러네 ;;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 ; 전부터 시작이라.. 그러네 ;;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 ;

전체 : 1,536건

구름새 ㅇㅇ [1] 18년전 2,578

보이지않… 나의 사랑 18년전 1,614

쉬폰케익 36억짜리 집 [6] 18년전 2,730

제목없음 [1] 18년전 2,601

고3이 만나는 '시'라는 장벽 [2] 18년전 2,562

loveless [4] 18년전 2,634

오른쪽방… 피곤함 [1] 18년전 2,798

이래도 되는것인지요 [1] 18년전 2,635

하소연 [1] 18년전 2,621

사랑은 사랑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2] 18년전 2,703

후둑후둑.. [1] 18년전 2,560

어떻게 할까. [4] 18년전 2,512

아는분의 수첩속에 .. [3] 18년전 2,467

꼬로록 모르겠어요. [6] 18년전 2,495

세로운 세계 [1] 18년전 2,499

행복한 마음 에 담긴 사랑 18년전 1,523

차가운 가슴, 뜨거운 머리 [1] 18년전 2,650

걷기 참 좋은 날씨 [2] 18년전 2,649

요즘 깨달아가고 있는것 , [3] 18년전 2,534

정말그냥지나가다 [1] 18년전 2,475

서로 사랑함이 좋은것 같습니다.... [2] 18년전 2,476

오른쪽방… 그냥 적어보는 한 마디 (투덜거림) [2] 18년전 2,360

오늘이 며칠이더라 [1] 18년전 2,717

조용한 세상 [2] 18년전 2,520

고맙습니다.. [3] 18년전 2,462

부냐? 봄바람...ㅡㅡ [3] 18년전 2,278

12 3 4 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