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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세로운 세계

     날짜 : 2006년 06월 21일 (수) 10:53:36 오전     조회 : 2766      
얼마전에는 나이가 많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조금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다
직장을 다시 구하려고 이곳저곳을 다녀보지만 나이에서 힘이 들고 있다. 마흔이 많은 나이라니 세상이 왜이리 험하게 변했는지......
그래서 이번에 보험컨설턴트로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이만저만 문제가 많은것이 아니다
주변에 많은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왠지 쑥쓰럽기도 하고 어찌해야 할지 생각하지도 않은 고민이 많이 생기네요 혹시 좋은 조언이라도 있으시면 도와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항상 행복 함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홍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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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시작을 하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존감을 가지세요!
어깨와 가슴 피고, 얼굴에 밝은 미소 지으세요.
스스로가 먼저 스스로에게 당당해져야 합니다.^^
부디 마음 다치시는 일 없이, 그 결심과 노력이 차곡차곡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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