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868
어제 1,494
전체 6,107,086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피곤함

오른쪽방…     날짜 : 2006년 08월 04일 (금) 0:37:21 오전     조회 : 3053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피곤하다는 말이었음. ^^

댓글지워주셈. 글 지우려 들어왔더니...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구름새
08.04
^^ 하마 힘들었구나 하마 이리와봐 청계천 다리밑 그늘에서 우리 둘이 발 좀 담그고 있자
난 어느 정신병자한테 완전 케이오 당한 상태이고 하마도 이런저런 많은 일들로 케이오 직전인 거 같은데
누나 힘내 좋은 음악들 좀 듣고 그래봐 그럼 조금은 나아지겠지 우리 착한 하마양

전체 : 1,536건
구름새 ㅇㅇ [1] 18년전 2,858
보이지않… 나의 사랑 18년전 1,756
쉬폰케익 36억짜리 집 [6] 18년전 3,003
제목없음 [1] 18년전 2,892
고3이 만나는 '시'라는 장벽 [2] 18년전 2,858
loveless [4] 18년전 2,916
오른쪽방…  피곤함 [1] 18년전 3,054
이래도 되는것인지요 [1] 18년전 2,904
하소연 [1] 18년전 2,892
사랑은 사랑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2] 18년전 2,982
후둑후둑.. [1] 18년전 2,842
어떻게 할까. [4] 18년전 2,770
아는분의 수첩속에 .. [3] 18년전 2,729
꼬로록 모르겠어요. [6] 19년전 2,750
세로운 세계 [1] 19년전 2,766
행복한 마음 에 담긴 사랑 19년전 1,660
차가운 가슴, 뜨거운 머리 [1] 19년전 2,917
걷기 참 좋은 날씨 [2] 19년전 2,914
요즘 깨달아가고 있는것 , [3] 19년전 2,788
정말그냥지나가다 [1] 19년전 2,725
서로 사랑함이 좋은것 같습니다.... [2] 19년전 2,726
오른쪽방… 그냥 적어보는 한 마디 (투덜거림) [2] 19년전 2,636
오늘이 며칠이더라 [1] 19년전 2,969
조용한 세상 [2] 19년전 2,765
고맙습니다.. [3] 19년전 2,703
부냐? 봄바람...ㅡㅡ [3] 19년전 2,531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