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845
어제 1,893
전체 6,045,851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요즘 깨달아가고 있는것 ,

     날짜 : 2006년 04월 17일 (월) 7:29:21 오전     조회 : 2649      
전에는 미쳐 몰랐던 것들을 ..
요즘따라 하나씩 하나씩 깨달아 가고 있다 .

나에게 주어진 시간 .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작아지는 세상 .
점점 더 알아갈수록 더 알수없는 사람들 .
돌이킬 수 없는 후회 .
대충 끝내버린 일들 .
내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사랑 .
.
.
.

점점 더 알아가겠지 .
언제까지 제자리걸음은 먹히지 않을테니깐 ,


가끔씩 답답하다 .

남들은 뛰고 있는데 나는 걷고있을 때 ,
남들은 날고 있는데 나는 뛰고 있을 때 ,
남들은 저기 있는데 나는 여기 있을 때 ,


해낼 수 있다 . 할 수 있다 .
남들이 부러워 하는 남들이 되자 .

단 , 하나님 안에서 ..



- 문사에게만 말하는 이야기 . -


친절한 윤이씨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4.17
네게도 말해줘~ 아잉~
꼬로록
04.17
단, 하나님안에서^_^
뭘하든 언제나 하나님안에서라면 모든 성공하고 모든 잘 될거야!
언제나 기도하고 찬양하는 윤이씨 되길 바래요.ㅋ
나도 그댈 위해 기도하겠습니다!!ㅋㅋ

04.17
나보다 못한 남을 발견했을 때의 쾌재와
남보다 못한 나를 발견했을 때의 절망.
그 크기는 +, - 기호만 다를 뿐, 벡타값은 같을거야.
나와 남, 모두가 잘 되고 모두가 좋은건 이상인가?
스스로의 기준에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기를 바래요.^^

전체 : 1,536건
구름새 ㅇㅇ [1] 18년전 2,723
보이지않… 나의 사랑 18년전 1,684
쉬폰케익 36억짜리 집 [6] 18년전 2,857
제목없음 [1] 18년전 2,738
고3이 만나는 '시'라는 장벽 [2] 18년전 2,715
loveless [4] 18년전 2,765
오른쪽방… 피곤함 [1] 18년전 2,915
이래도 되는것인지요 [1] 18년전 2,766
하소연 [1] 18년전 2,753
사랑은 사랑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2] 18년전 2,832
후둑후둑.. [1] 18년전 2,690
어떻게 할까. [4] 18년전 2,634
아는분의 수첩속에 .. [3] 18년전 2,591
꼬로록 모르겠어요. [6] 18년전 2,610
세로운 세계 [1] 18년전 2,619
행복한 마음 에 담긴 사랑 18년전 1,586
차가운 가슴, 뜨거운 머리 [1] 19년전 2,768
걷기 참 좋은 날씨 [2] 19년전 2,768
 요즘 깨달아가고 있는것 , [3] 19년전 2,650
정말그냥지나가다 [1] 19년전 2,585
서로 사랑함이 좋은것 같습니다.... [2] 19년전 2,590
오른쪽방… 그냥 적어보는 한 마디 (투덜거림) [2] 19년전 2,495
오늘이 며칠이더라 [1] 19년전 2,823
조용한 세상 [2] 19년전 2,624
고맙습니다.. [3] 19년전 2,561
부냐? 봄바람...ㅡㅡ [3] 19년전 2,388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