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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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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꼬로록     날짜 : 2006년 06월 22일 (목) 1:34:00 오전     조회 : 2610      



모르겠어요 정말로.
내 가슴이 설레이는지, 두근거리고 있는지
내 마음이 무얼 말하고 싶은건지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어요.
지금 내가 앞으로 똑바로 걷고 있는건지
아니면 앞이 보이지 않는 짙은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는건지
난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당신은 알 수 있나요?
모르겠어요 나는. 그래서 매일을 고민하고 생각하지만
그럴 수록 나는 더더욱 혼란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됩니다.
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정말 진짜일까요.
내가 지금 웃고 있는게 진짜 웃는 걸까요.
당신과 이렇게 대화하고 있는게 진짜 나일까요.
...... 결국은 이렇게 혼란스러워집니다.
절망속에 깊숙이 숨어 난 두려워 하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세상과 만나고 세상을 알아가는 것에 대해.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깊은 밤에 꼬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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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난 이성이 필요한 밤. ㅠ_ㅠ
자주 혼란스러워 하네 너 ㅋ
단순하게 단순하게~ ^ ^*

06.22
오~ 꼬록이랑 바람이 둘다 릴렉스~릴렉~~스~
조심하라궁^^

06.23
나 릴렉스? ㅋㅋㅋㅋ
난 저 날 밤새 공부한건데! ㅋㅋㅋㅋ;
꼬로록
06.24
나도 릴렉스하고 싶은데, 밤만 되면 저 모양.
그래서 방학때는 일찍 자버릴려구요, 밤에 현혹되면 안돼..ㅋㅋ

07.19
오늘 밤에 완전 이때의 너와 같은 기분인가보다.ㄷㄷㄷ
잠이 안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7.22
나도 암것도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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