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가명: xx)
이 내용이 수필과 어울리지 않는 그런 야기
일수도 있겠네요.........
만약 이 야기를 읽고 후회 한다면 정말로 죄송 합니다.....
저는 학교에 다니는 10대 여 학생입니다......
저는 몇 달전에 누군가 저를 조아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인형데잇날 큰 인형과 함께..........
조아한다는 소리를 들었죠...........
하지만 그애는 제가 싫어 하던 한사람 중에 한 사람
이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 에게 싫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입니까?!?!!!
저는 저를 조아했던 사람의 친구를
조아하게 되었습니다....(당연히 남자죠.......)
제가 조아하는 사람도
저를 조아했었다고 합니다........아주 잠깐...
하지만 자기 친구가 나를 조아한다고 했을 떄
포기 했다고 했습니다......
그사람은 우정때문에.....울기도 했던 사람 이걸랑요.....
저는 그런 점과 착하기 떄문에 그를 조아했던것 입니다........
그도 제가 자기를 조아한다고 하니 다시 호감이 생겼던
모양입니다........
자기도 나를 조아한다고 하더 군요.......
하지만 그는 여러사람에게 인기 가 있었습니다....
티는 않내지만 속으로 마음으로 그를 조아하는 사람
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직접 말로 애기를 그런 애기를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다 메일로 주고 받았죠.......
그 사람은 착했기 때문에 어느 누구를 때리지도
흉보지도 않았습니다........
언제나 감싸주기만 했을 뿐이지요......
그런 점이 인기의 원인이 되기도 했지요.......
저는 그 사람이 저를 조아한다고 누구에게나 말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메일이 왔습니다......
우리반 누구에게서 전화가 와서......
"너 xx조아해?"
하고 물어 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전화온 애에게
"아니? 않조아해..."
하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황당했고 순간 화가 치밀어 올라 왓습니다.....
저는 화를 표현한 메일을
보냈죠............
하지만 그게 큰 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화가 많이 나있었지만............
그 것 때문에 화를 낸 저에게 많이 신뢰를 잃어
버린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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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처음 올리는 글이라............
이건 실화 입니다........
저에게 일어났던 일을 써내려 간것 입니다..............
저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ctssm0314@hanmail.net 로 메일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