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No problem 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8월 28일 (토) 11:57:51 오후     조회 : 1617      
<No problem>

선생님은
내게 하루에 한알씩 먹으라고 한다

난 진짜 아무렇지 않은데
슬프지도 않고
기쁘지도 않고
그냥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데

선생님은
내게 하루에 한알씩 먹으라고 한다

그러면서 말한다
이제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23,97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4년전 288,434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7달전 741
겨울의 끝에게 [2] 1년전 2,365
<이명>-눈물보석 1년전 1,815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1,801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2,194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601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687
얼어붙은 달 2년전 1,653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1,930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1,773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1,825
솔직한 심정 2년전 1,775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1] 2년전 2,762
나이테 3년전 1,954
바보온달-눈물보석 [1] 3년전 2,656
2월이래요 [1] 3년전 2,399
새해 반성 3년전 1,545
   [re] : 새해 반성 [2] 3년전 2,417
휘청거리는 오후 [1] 3년전 2,360
계절의 끝에서 3년전 1,489
12월의 뜨락 3년전 1,393
   [re] : 12월의 뜨락 3년전 1,459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676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3년전 1,551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658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618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