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6월 10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No problem 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8월 28일 (토) 11:57:51 오후     조회 : 910      
<No problem>

선생님은
내게 하루에 한알씩 먹으라고 한다

난 진짜 아무렇지 않은데
슬프지도 않고
기쁘지도 않고
그냥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데

선생님은
내게 하루에 한알씩 먹으라고 한다

그러면서 말한다
이제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45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18년전 280,26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2년전 243,869
얼어붙은 달 6달전 391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8달전 585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8달전 602
낙엽편지-눈물보석 10달전 694
솔직한 심정 11달전 740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1] 11달전 1,173
나이테 [1] 1년전 969
바보온달-눈물보석 [1] 1년전 1,276
2월이래요 [2] 1년전 1,106
새해 반성 1년전 795
   [re] : 새해 반성 [2] 1년전 1,129
휘청거리는 오후 [1] 1년전 1,133
계절의 끝에서 1년전 723
12월의 뜨락 1년전 662
   [re] : 12월의 뜨락 1년전 697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1년전 947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1년전 719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1년전 899
 No problem 눈물보석 1년전 911
<소설을 읽고 난 후> 눈물보석 1년전 895
<달에게> 눈물보석 1년전 785
<사랑의 단검> 눈물보석 1년전 793
<오늘의 일기> 눈물보석 1년전 810
when do you come 눈물보석 1년전 743
404 Error 눈물보석 1년전 748
<밤 산책> 눈물보석 1년전 799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8684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4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