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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환상소녀

     날짜 : 2015년 07월 24일 (금) 10:57:13 오후     조회 : 4106      

 

 

우리의 삶이 책과 같다면 행복할텐데...

 

지루한 부분은 한장 빨리 넘겨 버리고

행복한 부분은 손끝으로 쓸어내리며

다시 한번 읽어보고

슬픈 부분은 조금씩 쉬어가면서 읽고

그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매일 아침 눈을 뜨고

같은일을 하고

같은 행동을 해요.

마치 고장난 쳇바퀴처럼.

멈추지도 않아요.

 

우리의 삶은 쓰디쓴 차의

한숟가락의 설탕과 같은 맛이에요.

 

달지도 쓰지도 않은 것이

괴로워요.

 

그저 무릎을 끌어안고 작게 속삭여요

라라라..

마치 울림이 행복과 닮았거든요.

하지만 그나마도 누군가 들을까 무서워서

작게 작게 속삭여요.

 

누군가가 듣게된다면 그 사람은

큰소리로 아픈말을 하거든요.

 

들리는 것도 들리지 않는 것도 아닌 것이 

무서워요.

 

Tag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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