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한여자는 한남자를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했습니다.
그냥 친한 친구로만 생각했습니다.
그 여자는 드디어 그남자에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나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난 널 친구이상으로 생각해..
넌 날 어떻게 생각하니?"
그남자는 말했습니다.
"난 단한번도 널 친구이상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고..
그 여자는 눈물을 흘렸습니다..그러자 여자는 말했습니다.
"난 너의 수호천사이고.
넌 나의 사랑의 씨앗이야."
그 여자는 그말을 한 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