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내가 이런취급을 당하고 사는지..싶다.
내가 원래 이런앤지..
원래 이런게 나한테 맞는건지..모를정도로.
뭔가 너무 억울한데.. 표현할 길은 없고.
일에서나..사람을 대하는일이나..
나.. 왜이런취급을 당하고 사는거지?
나.. 원래 이런 가치의 사람이었나..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왜,, 나는 이런것들을 참고사는거지?
다...때려치고싶다.
왜이러고있나 싶다.
엄청 똑똑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이정도로 멍청하지 않았었는데.
대체 뭐가.. 뭐가 , 어떤 상황이 나를 이렇게 만든거지..
나는 왜,, 이런상황을 참고 사는거지.
뭔가 많이,,크게 잘못된거야..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로잡아야할지,, 모르겠다.
전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좀더...똑똑해졌으면 좋겠다..
좀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