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참 먼곳에서 찾았구나. 유년이 끝나려면 아직 멀어. 휴머니스트를 그만해야하는 건가하는 생각만 많아지고.... 우헤헤~ 소통이나 조금씩해보고 살아볼까나.
적어도 본인의 죽음 앞에서 조금은 의연했으면 하는 그 마음... 정말 공감이 가네요. ^^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