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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끝없는..
날짜
:
2001년 05월 24일 (목) 0:23:15 오전
조회
:
1790
책을 펴고. 고개를 숙이고. 펜을 끄적이다가
또다시 공상에 빠진다.
오늘은 내가 사고를 당하는 상상.-_-
웃긴다. 80킬로로 돌진하는 벤츠가 신호무시로
횡단보도를 걷던 나를 친다. 30여미터를 날아
머리를 부딪혀 .. 기억상실.
마음에 드는 부분은 기억상실이 된다는것.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지긋한 생활에서 멀어진다는 것.
불행한 건 멀어진다는 사실을 알지못한다는 사실. 모순된 행복.
그것 말고도 새로운 인생.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
가끔씩 꿈꾸던 내 모습은 이것이 아니었다.
이곳 저곳으로 다른 나라로 다른 세계로 뛰어들고는
많은 걸 보고 느끼고 싶은 꿈. 또다른 인생.
절대 이루어 질수 없는 꿈.
내일은 또 어떤 상상이 기다릴까
끝없는 천일야화를 기다려 잠을 청한다.
05.24
저도 그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녜요... 근데 생각해보면... 새로운 곳에 가도 또 똑같은 문제, 얽힘이 시작될게 분명하기에... 도망칠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녜요... 근데 생각해보면... 새로운 곳에 가도 또 똑같은 문제, 얽힘이 시작될게 분명하기에... 도망칠 곳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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