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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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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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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흐린 아침....
날짜
:
2001년 05월 22일 (화) 6:07:11 오전
조회
:
1855
한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는건 내게 있어
너무 가슴 아픈 일이다.
다신 상처 주지 않으리라....
오늘은 너무 가슴 아프구나.....
내 보잘 것 없는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이가 있다니....
아침까지 술을 마시구선 밖을 나왔다.
비가 왔다.
꼭 내 기분을 아는 듯한비다.
이래서 난 비가 좋다.
내 맘을 알아주는 비....
울고 싶을 때 내 대신 눈물을 흘려 주는 비...
캬~ 오널 오랜쥐 술 마니 취했나?
흠~ 갑자기 주책이....
비가 온다. 내가 좋아하는 비다.
그래 맘 것 내려 버려라.
가뭄도 가뭄이겠지만, 내가 더 속이 타서 죽을 것 만 같으니...
비라도 와서 날 적셔 주렴....
11.24
술, 비 진정으로 님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술, 비 진정으로 님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11.24
그래도 힘내세요..사람만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답니다..ㅠ_ㅠ
그래도 힘내세요..사람만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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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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