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침에만 아니...새벽엔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흐리더니.. 결국 비가 오고 마네요...
생각할수록 그애한테 미안해 지는건 멀까요??
내 마음속에 담긴 사람이 누군지 알수없어요..
어제....단지...기분이 좋았다는거...
미안한줄 알지만..
그 애보다....맘이 더 편했다는거...
아마두...친구였으니까요....
서로 좋아해야 할 사이가 아니구....친구니까요..
모르죠...가만히 생각해보면....그 애가....그냥..
내가 제정신이 아니니까...그냥...
인사치례로 대답했을수 있는걸....
난....왜 사실로 받아들여서.. 기대했다가....
나중에..생각한후...그앨 나쁜애로 만드는걸 까요?
아~정말 모르겠네요....
더 심란해 진거 있죠..
정말 내맘은 누구에게 있는걸까요?
답변좀 부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