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넋두리] Out of sight, Out of mind
날짜
:
2002년 08월 27일 (화) 1:17:47 오전
조회
:
1643
묻어 두었다고 해서 잊은 것은 아닙니다.
눈물 흘리지 않는다고 해서 그립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말하지 않는다 하여 그대를 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 누구였을까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던..
그 사람도 쓰디쓴 이별의 술잔을 맛보았기 때문이겠지요?
'내 다시는 나의 사랑하는 이와 멀리 있지 않으리.'
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멀어짐을 조심하고 경계하라는 일종의 충고일 뿐,
경고의 메세지가 아닙니다.
이렇듯, 그대와 나도 이와 같습니다.
서로 잠시 묻어 놓았을 뿐이지, 잊은 것이 아니예요.
그래요, 서로 잠자코 묻어 두고 기다리기로 해요.
마음의 끈이 잇닿아 통하는 그 날까지..
나 여기서, 기다리고 서 있습니다.
* p.s : 가을타는 중입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_ㅠ
매년 기쁨으로, 설레임으로 다가오던 가을이 올 해엔
경험하지 못한 쓸쓸함으로, 씁쓸함으로 배겟잇을 적셔오네요
마음이 너무도 싱숭생숭해서..책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08.27
맞아요~이 말에 너무 공감되네요~제가 지금 그렇거든요...몸은 떨졌는데 마음은 전과 변함이 없어요..^^
맞아요~이 말에 너무 공감되네요~제가 지금 그렇거든요...몸은 떨졌는데 마음은 전과 변함이 없어요..^^
전체
사랑이란
성공담
넋두리
네게나를
전체 : 672건
넋두리
빠지고.. 싶지 않아..
21년전
1,034
넋두리
비가 오네요...
[
1
]
21년전
1,427
넋두리
사랑^^
21년전
1,072
넋두리
사랑이란게..
21년전
1,039
넋두리
왜 자꾸만 흔들리는 나...
[
1
]
21년전
1,524
넋두리
자기야..........보고싶어........
21년전
1,380
넋두리
사랑한후에...
21년전
1,004
넋두리
잊고 싶어서가 아니였어...
21년전
956
넋두리
왜 사람들은 헤어질 때.
[
4
]
21년전
1,438
뒤늦은후…
넋두리
난 쪼잔한 남자였어...
[
2
]
21년전
1,502
넋두리
친구로써. 좋아하는 줄 알았다.
[
6
]
21년전
1,401
넋두리
오랫만에..
21년전
968
넋두리
제겐 바보같은 친구가 있답니다.
[
1
]
21년전
1,342
넋두리
행복..
21년전
981
넋두리
안녕.
[
1
]
21년전
1,497
넋두리
이제까지는 그리고, 이제부터는..
21년전
1,095
넋두리
마음...
21년전
1,051
넋두리
저 정말 미치겠어요....
[
2
]
21년전
1,536
넋두리
항상.............그버스 그자리에2
[
5
]
21년전
1,490
넋두리
전할수 없는.......................그말.............
[
2
]
21년전
1,501
쩡선이
넋두리
요즘 넘 힘듬니다....
[
2
]
21년전
1,569
김강
넋두리
거울을 바라보며...
[
2
]
21년전
1,647
ㆀ눈물ㆀ
넋두리
요즘 같은 날...
21년전
1,134
넋두리
Out of sight, Out of mind
[
1
]
21년전
1,644
넋두리
저 좀 도와 주세요~
[
2
]
21년전
1,337
넋두리
어쩌면...
21년전
1,051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