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아무도 모르는 것인것 같습니다..
처음엔 헤어지면 단 하루도 못살것 더니만....
시간이란게...
조금씩 지나다 보니..
나자신이 누구랑 만나 사랑을 하고 어디를 같이 다녔는지....
점점 기억에서 사라지고 잊혀지는 것같네요.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이젠
헤어짐에 대해서 아무런...
이제 저는 제 생활을 찾았습니다.
힘들지도 않을것 이고, 괴로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지금
이제는 모든게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