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계셨죠?
편지쓰기란이 생겨서 편지를 씁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져가네요..............
떨어지는 잎들이 아마 하나 둘씩 늘어가겠죠?
왜 님에게 편지를 쓰냐구요..?
쓰고 싶어서요...............
제가 참 오랜만에 온 건요.. 사정이 있어서요............여행은 못 갔어요.......
담에 꼭 가야지....................님도 꼭 가보세요.......
가을 여행이라?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이죠?
낭만적이고...........
쌀쌀한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그리고 님도 글을 올려보세요.........
그래야 저두 답변을 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