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구름님!
>
>오늘은 하늘구름님의 글을 읽고 서점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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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름님은 글을 사랑하시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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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3살이거든요... 중1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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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사랑하고 글을 쓰고 글을 읽는 사람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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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글을 통해 꿈과 낭만을 얻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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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름님이 쓰신 글을 읽고 하늘구름님은 참 순수하시고 글을
>
>사랑하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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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늘구름님과 같은 철도 안든 13살 짜리 여자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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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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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시고기)을 읽을때 더 가치있고 감동적으로 읽을수 있지
>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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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곳의 단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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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 많아서 자주 자주 와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