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02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내 인생의 아홉 가지 신조
날짜
:
2014년 06월 02일 (월) 11:47:20 오전
조회
:
2101
내 인생의 아홉 가지 신조 / 정연복
삶과 죽음은 별개가 아니라
동시에 같이 있다는 것
인생은 짧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무척 지루할 수도 있다는 것
사랑과 미움은 반대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라는 것
완전한 행복이나 완전한 불행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진리는 책 속에만 있지 않고
꽃 한 송이에도 깊은 진리가 담겨 있다는 것
날카로운 이성의 힘만으로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이길 수 없다는 것
잘못된 종교에 빠지면
무신론자보다도 신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것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이
심오한 철학자들보다 더 위대할 수 있다는 것
채움보다 비움이
인생살이의 더 본질적인 일이라는 것.
전체 : 24,253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36,672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302,223
내곁에 있었음을
[
1
]
10일전
84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10달전
1,153
겨울의 끝에게
[
2
]
1년전
2,993
<이명>-눈물보석
1년전
2,188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2,129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2,515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949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999
얼어붙은 달
2년전
1,954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2,231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2,082
낙엽편지-눈물보석
3년전
2,041
솔직한 심정
3년전
1,985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3년전
3,134
나이테
3년전
2,168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3년전
3,018
2월이래요
[
1
]
3년전
2,761
새해 반성
3년전
1,761
[re] : 새해 반성
[
2
]
3년전
2,779
휘청거리는 오후
[
1
]
3년전
2,703
계절의 끝에서
3년전
1,700
12월의 뜨락
3년전
1,593
[re] : 12월의 뜨락
3년전
1,659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861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3년전
1,758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852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