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사람에게 넘 집착하는게 싫어서............
친구 하자고는 했지만.....................
우리 두사람은 절대 친구가 될 수없는 존재 입니다.................
난 그사람을 보면서 그냥 웃기만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락하고 만나고 함 미련이 남아 그사람을 잡을것만 같았습니다..........
그사람이랑 싸우고 헤어져 하루 이틀 시간이 흘러도 연락이 안옴 불안했습니다
글서 내가 하곤 했지요...................
근데 그게 그사람에겐 넘 부담이 된것 같애요....................
그래서 전 생각 했습니다...............
연락을 끊키로.....................
글서 전화가 와도 안받았어요.......................
근데 그다짐은 바로 무너 지더군요..................
제가 바로 다시 해버렸으니깐.......................
안되겠다 싶어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려 했습니다..............
근데 차마 말이 나오질않더군요.................
글서 그사람을 무지 화나게했어요................
말도 안되는 소릴 해가면서....................
그럼 그사람이 다시는 연락 안한다는 소릴 할줄 알았으니깐..............
아니나 다를까 그러더군요...................
나 그사람에게 내 존재 자체를 지워달라 했어요..............
넘 힘들고 눈물이 끈이질 않아요.................
그래두 나 잘한거죠.....................
안그랬음 사랑이 진짜로 집착으로 변해 버렸을 거예요..............
나 잘했다고 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