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3일전 끝이 났습니다...
갑작스레..혜어지잔..그녀의 말에 아무말도 하지 못한체..
그냥..뒤돌아서버린...용기없는..나 였습니다..
잡지도 못한채..그냥..그녀의 모습이 사라질때까지..멍하니..지켜보고..
어제 길을 가던중 그녀를 보았습니다...나는..용기도 내지 못한체..
멍하니..그녀만..바라보며..그자리에 한참동안 서있었습니다..
지금..그녀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내옆에 항상 있을줄
알았던 그녀가 갑작스레 떠나버려...나의 삶도 갑작스레
바뀌었습니다...그녀와 항상 같이걷던 그거리를..언제..그녀와..
다시 걸을수있을까..?항상...그녀만..생각남니다..
보고싶어....그리구...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