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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이봐아-파충류!
날짜
:
2003년 09월 05일 (금) 5:37:23 오전
조회
:
1479
너무한거아니야-
이래뵈도 한창 자라나는 떳떳한 사춘기 소녀라구!
그건 너무 심했어~ 훗훗 내 마음에 다트를 정확하게 박아넣다니!
아아- 그래.
알고 있어.. 넌 특별히 나쁜짓을 한게 아니야.
마침 그때 우울했던 나에게 너의 행동은 아주 조금-
충격이었으니까. 무리도 아니지.
나도 사실 호기심이 굉장히 많아.
어떤 사람이 말안해주려고 하는걸 억지로 들쑤셔서
결국 대답을 듣고 마는게, 내 단점이자 성격이야.
그래-.
조금. 실망했었던건 사실이었으니까 거짓은 없어.
내 (비밀)을 알게 되었잖아.
그 소감이 듣고 싶었어..
알게된후로 문자도 줄고 먼저 말도 잘 안하고 어색해하고 그러는 너에게-
묻고 싶었어
"속 시원하니?"
그리고..
난 머뭇거리기 시작했지
웃을 수 있는 것은 신이 내려준 또다른 하나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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