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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물고기야..
날짜
:
2003년 09월 24일 (수) 1:34:23 오전
조회
:
1852
왜 이렇게 보기가 힘들까..
잘 지내고 있는거야?
이렇게 오랜만에 떠올려서 미안..
소식이 궁금한데..
잘 지내고 있는지..
요샌 참 그리운 사람이 많은데..
왜 이렇게 멀리 가버리는지 모르겠어..
아프진 않고 잘 지내고 있는건지..
가끔 소식 전하렴..^ㅡ^
아리니 언니가 물고기가 보고싶어요..쿠쿠
잘 지내고 있지?
잘.. 지내라구..^ㅡ^
09.24
저두 물고기냥 엄청 보고싶네요^^
저두 물고기냥 엄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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