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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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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나의 기억속에 친구들에게..
날짜
:
2003년 08월 18일 (월) 4:38:45 오전
조회
:
1792
여러번 글을 쓰고 지웠습니다...
많이 보고싶었다고...지난 생활동안 많이 허전했다고...
거의 1년을 내 자리를 비워두고 살아왔습니다..
이제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나의 그리운 문.사.....
영원한 것이란 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 것에 도전해 볼 것이다.
08.19
많이 보고 싶었다고..지난 생활동안 많이 허전했다고.. 이제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나의 그리운 필링~~ ^^ 안냥^^ 반가워~^^*
많이 보고 싶었다고..지난 생활동안 많이 허전했다고.. 이제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나의 그리운 필링~~ ^^ 안냥^^ 반가워~^^*
피사화
11.20
필링이네..(중얼)
필링이네..(중얼)
전체 : 3,5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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